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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2-30 15:27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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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대구FC가 30일(수) 2021시즌을 함께할 총 6명의 신인선수를 맞이했다.

대구는 우선지명으로 구단 산하 유스팀(신흥초-율원중-현풍고) 출신 이종훈(18, 현풍고)을, 자유계약 선발로 김희승(17, 천안제일고), 손승우(18, 천안제일고), 김태양(20, 연세대), 제갈재민(20, 전주대), 최민기(18, 장훈고)를 영입했다.

이종훈(공격수)은 U-17 대표팀 발탁 경험이 있으며, 뛰어난 스피드와 저돌적인 플레이스타일이 장점이다. 자신감 있는 침투와 드리블 돌파로 상대를 흔들 수 있는 선수다.

김희승(미드필더)은 184cm의 큰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 있는 플레이 스타일과 강한 슈팅 능력을 갖추었다. 손승우(수비수)는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 운영이 뛰어나고,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김태양(공격수)은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며, 수비 뒷공간 침투에 이어 골로 마무리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받는다. 제갈재민(공격수)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와 양발 슈팅이 강점으로 꼽히며, 순발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 최민기(미드필더)는 팀 동료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에 능한 선수로, 침착한 볼 소유 능력과 정확한 패스와 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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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이종훈은 "빨리 팀에 합류해 선배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싶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대구에 힘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K리그 데뷔를 목표로 삼은 6명의 신인선수들은 오는 4일(월)부터 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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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강사 설민석 /사진제공=CJENM


설민석 역사 강사가 역사 왜곡 논란, 논문 표절 논란에 얽히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하차하게 됐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이하 '선녀들') 측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민석 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프로그램의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며, 이번주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은 결방된다.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설민석은 2010년 연세대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 석사 논문으로 제출한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가 최근 표절률 52%의 표절 시비에 휘말리자 "연구를 게을리하고, 다른 논문들을 참고 하는 과정에서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했음을 인정한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나의 과오다. 교육자로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안일한 태도로 임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설민석은 출연 중이던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와 '선녀들' 두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측은 지난 29일 스타뉴스에 "설민석이 SNS 입장처럼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설민석은 앞서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자신이 설명한 부분에 대해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해 "내가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생긴 부분인 것 같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선녀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입니다.

설민석 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프로그램의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며, 이번주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은 결방됩니다.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위)가 30일(한국시간) 관중석에서 에이바르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FC 바르셀로나가 하위권 팀 SD 에이바르와 졸전 끝에 비겼다. 부상으로 결장한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는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영국 '더 선'이 30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고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더 선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역겨운(disgust) 경기력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홈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서 에이바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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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약체 에이바르를 상대로 승점 3점이 절실했지만 1점을 가져가는 데에 만족해야 했다. 바르셀로나는 7승 3무 4패 승점 24점에 그쳐 6위로 미끄러졌다. 에이바르는 강등권으로 떨어질 위기였지만 15위로 올라섰다.

더 선은 "부상당한 메시는 휴식기를 마치고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왔지만 출전 명단서 제외됐다. 마스크를 쓴 메시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몸을 돌렸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묘사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올해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더 큰 위험이 찾아올 것에 대비해 국제 사회가 공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AFP 제공)

(사진=AFP 제공)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전날 올해 마지막 화상 브리핑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세계 구석구석 영향을 미칠 만큼 아주 심각했으나 이것이 반드시 ‘큰 것’(the big one)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꽤 긴 시간 우리 곁에 남아있을 것이며 다음 팬데믹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라이언 팀장은 “올해 팬데믹을 ‘경종’으로 여겨야 한다. 앞으로 계속될 이런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HO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처음 보고된 이래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더 치명적인 전염병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지난해 말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뒤 팬데믹으로 이어졌고, 약 1년 만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하지만 최근 영국을 중심으로 20개국 이상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변이 바이러스가 더 치명적이거나 백신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전파력이 강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폭발적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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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펜트하우스’ 19회, ‘오윤희 남자’ 해프닝 종료 (종합)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오윤희 남자설’이 제작진의 단순 실수로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뜻밖의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해프닝을 받아들였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9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민설아(조수민) 살인사건과 관련해 오윤희(유진)를 추궁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심수련은 진범에 대해 묻는 오윤희에게 “너잖아. 내 딸 죽인 사람. 우리 설아 왜 죽였어?”라고 말했다. 발뺌하는 오윤희에게 민설아의 손톱에서 나온 유력 용의자 DNA와 오윤희의 DNA가 일치하는 증거를 제시했다. 진범과 오윤희의 DNA 일치보다 더 놀랍고 충격적인 포인트는 바로 성염색체였다. 오윤희의 성염색체가 여성의 성염색체 ‘XX’가 아니라 남성의 성염색체인 ‘XY’로 표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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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수 시청자들은 ‘오윤희 남자’ ‘오윤희 트렌스젠더’ 등의 가설을 세워두고 복선으로 삼을 만 한 근거들을 제시했다. 이들은 ‘펜트하우스’ 포스터 속 여성 주인공들과 달리 오윤희만 홀로 남자 주인공들과 나란히 서 있다는 점, 오윤희가 천상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스스로 거세한 성악가 파리넬리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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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각종 추측들이 쏟아지며 ‘오윤희 남자’설에 무게가 실렸다. 일반 드라마라면 납득하기 힘든 설정이지만 ‘막장’ 드라마의 대모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만큼 충분히 가능한 전개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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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윤희의 ‘성염색체 XY’는 제작진의 단순 실수로 밝혀졌다. ‘펜트하우스’ 측 관계자는 30일 동아닷컴에 “소품상의 실수”라고 잘못을 인정하며 “VOD 등에서는 수정하여 시청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무하게 해프닝으로 끝나자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뜻밖의 허탈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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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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