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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12-28 16:41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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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경기 후 모리뉴 감독과 손잡는 손흥민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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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팀은 결코 정상에 오르기 어렵다.

토트넘이 선두권 탈환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또 한 번 놓쳤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버햄튼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초 토트넘은 전반 1분 만에 터진 탕귀 은돔벨레의 선제골로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했으나 추가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결국 토트넘은 후반 41분 울버햄튼 로메인 사이스에게 뼈아픈 동점골 허용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승점 26점을 확보한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와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서 앞서며 5위에 올랐다. 경기 전 8위에서 세 계단 상승하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혔지만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의 부진에선 벗어나지는 못했다.

모리뉴 감독의 소극적인 축구-득점루트의 다양성 부족-고질적인 후반 막판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는 토트넘 '졸전 공식'의 삼박자가 또다시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은 게 토트넘에 오히려 독이 됐다. 토트넘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기보다는 수비에 집중하며 선제골을 지키는데 우선 순위를 두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는 울버햄튼의 반격에 경기 주도권을 내주는 빌미가 됐다.

토트넘은 이날도 상대팀과의 중원싸움에서 밀려 볼소유에 어려움을 겪었다. 스리백을 주전 전술로 구사하던 울버햄튼에 맞춰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투톱 카드를 꺼내들었던 모리뉴 감독은, 이날 울버햄튼이 예상과 달리 포백을 들고 나오자 케인을 원톱으로 세우고 손흥민을 측면으로 돌리며 다시 변화를 줬으나 선수들이 이에 적응하지 못하여 헤메는 모습을 보였다.

역습의 시발점이 되어야할 손흥민이 오히려 2선에서 수비가담이나 볼배급에 집중하는 모습이 많았고, 공격은 케인과 은돔벨레, 좌우 풀백인 레길론과 도허티 등이 주축이 됐다. 중원에서 상대 압박에 밀려 잦은 패스미스가 발생하며 손흥민에게 연결되는 득점찬스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는 토트넘이 의도했던 최상의 경기운영이 아니었고 우려한 대로 울버햄튼의 파상공세에 밀려 후반으로 갈수록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모리뉴 감독은 후반들어 스티븐 베르흐베인과 무사 시소코 등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으나 이미 경기흐름이 울버햄튼 쪽으로 넘어간 상황인 데다 주포인 손흥민과 케인의 체력도 크게 떨어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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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리뉴 감독은 후반 38분 또 한 번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손흥민을 빼고 에릭 라멜라를 투입한 것이다. 사실상 추가골을 포기하고 한골을 지키겠다는 수비에 무게를 둔 선택이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손흥민이 빠진 이후 불과 3분 만에 토트넘은 또다시 세트피스에서 뼈아픈 실점을 허용했다. 실점후 토트넘은 뒤늦게 공세로 전환했지만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의 공격은 예리함을 발휘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올시즌 들어 손흥민이 빠지면 실점하는 패턴을 유독 자주 반복하고 있다. 이는 바꿔말하면 경기 종반 리드 상황에서 공격수를 빼면서 수비를 강화하여 승리를 지키려던 모리뉴 감독의 전술변화와 교체카드가 번번이 실패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토트넘이 올시즌 막판 실점으로 승리를 날린 경기들을 살펴보면, 일단 지난 10월 19일 웨스트햄과의 5라운드에서는 3-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손흥민이 교체된 이후 후반 37분부터 내리 3골을 내주며 충격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4일 LASK 린츠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뼈아픈 동점골을 내주며 3-3으로 비겼다.

리그 무승행진이 시작된 지난 13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그 12라운드에서 후반 36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으며, 17일 리버풀전에서는 1-1로 맞선 추가시간에 피르미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뼈아픈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경기 결과만이 아니라 내용상으로도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던 흐름에서 허용한 실점이라 단지 운이 없었다고 탓하기도 어렵다. 이정도면 '뒷심부족'이 토트넘의 고질병이 되어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올 만하다.

모리뉴 감독은 그동안 안정된 수비와 역습을 바탕으로 한 '실리축구'를 내세워 초반 상승세를 탔다. 사우샘프턴-맨시티-맨유-아스널 등을 상대로 점유율에서 뒤지고도 효율적인 역습에 이은 골결정력으로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대팀도 모리뉴의 전술에 적응하기 시작하며 내용은 내용대로 밀리고 결과도 못 챙기는 최악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모리뉴 감독이 상대 감독들과의 수싸움에서 번번이 밀리며 허를 찔리고 있는 인상을 주고 있는 것도 우려를 자아낸다.

시즌 초반 득점왕 페이스로 무섭게 골을 적립하던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 골맛을 보지 못하며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토트넘이 강팀과 약팀을 가리지 않고 중원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이 반복되는 가운데, 아무리 손흥민이라도 자신에게 경기 내내 볼이 좀처럼 오지 않는 상황에서 골을 만들어내기란 어려울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올시즌 팀이 기록한 26골중 20골이 손흥민과 케인의 합작일만큼 두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여러 대회를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속에 손흥민과 케인에게는 로테이션을 적용하지 않는 모리뉴 감독의 과도한 주전 의존도도 체력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세가 한풀 꺾인 토트넘은 숨돌릴 틈도 없이 오는 31일 풀럼, 내달 2일에는 리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하위권에 머물고있는 두 팀과의 대결은 토트넘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을 위하여 반드시 잡아야할 경기다. 모리뉴 감독의 실리축구와 토트넘의 우승 도전이 또 한 번 중대한 고비를 맞이했다.

이준목 기자(seaof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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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6억 뷰를 돌파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불장난'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3시 5분께 유튜브 조회 수 6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뚜두뚜두'(14억 뷰)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11억 뷰) '붐바야'(10억 뷰) '마지막처럼'(9억 뷰)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7억 뷰)에 더해 6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만 총 6편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이다. 블랙핑크는 '휘파람'과 제니의 '솔로'(SOLO)도 6억 뷰를 눈앞에 두고 있어서 블랙핑크의 기록 경신은 계속될 전망이다.

'불장난'은 블랙핑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갑작스럽게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불장난에 비유한 가사와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한 콘셉트로 블랙핑크의 걸크러시 매력을 잘 담아내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춤선과 매혹적인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블랙핑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등 해외 음악 시장서 K팝 최고 순위를 각각 자체 경신하며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세계 주류 팝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이끈 유튜브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10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3편을 비롯해 억대 뷰 영상만 총 25편을 배출한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1년 사이 2300만 명의 구독자가 유입됐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는 총 5500만 명 이상이어서 이 분야 전 세계 아티스트 2위다.

블랙핑크는 내년 1월 31일 개최되는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더 쇼'(YG 팜 스테이지 - 2020 블랙핑크: 더 쇼')(THE SHOW'(YG PALM STAGE - 2020 BLACKPINK: THE SHOW)) 준비에 한창이다. 이는 첫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 발표 이후 처음 열리는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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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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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구단 유스 출신인 용인대 주현성(21)을 영입했다.

주현성은 서울 이랜드 FC U-18팀 1기 출신으로 서울 이랜드 FC U-18팀을 거쳐 용인대 3학년을 마치고 친정팀으로 금의환향했다.

주현성은 184cm/79kg로 골키퍼로서는 단신에 속하지만, 이를 상쇄시킬 만큼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순발력,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선방과 한발 앞선 차단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더해, 승부차기와 페널티킥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2020 U리그 수도권 최초 6년 연속 권역 우승을 이뤄냈다. 춘계/추계대학축구연맹전16강에서 펼쳐진 승부차기를 승리로 가져오며 두 대회 모두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주현성은 “볼 보이를 하면서 꿈을 키웠고, 꿈에 그리던 팀에 입단하게 되어 설레고 행복하다. 서울 이랜드 FC 유스 1기 출신이어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2021년엔 팀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가혹행위 가해자 측 피해자에 연락해 합의 종용;거부하자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적반하장;“피해자들에게 사과 편지 보낼 땐 언제고”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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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봉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이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출석해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고 최숙현 선수를 포함한 소속팀 선수들에게 가혹 행위를 저지르고 훈련비를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규봉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등 가해자 측이 합의를 종용하는 과정에서 되레 피해자들을 겁박한 정황이 드러났다. 피해자 측은 가해자들이 겉으로는 반성과 사죄를 약속하면서 뒤로는 형량 감경에 급급해 피해자를 우롱하고 있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28일 서울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과거 최 선수와 경주시청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A 선수는 지난 10월 모르는 발신번호로 문자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문자를 확인해 보니 김 전 감독의 아내 B 씨가 보낸 것이었다. B 씨는 해당 문자를 통해 “대부분의 제자들은 합의금 얘기를 하지 않았고 변호사 쪽에서 정해준 금액을 받은 사람도 있다”며 “A 선수는 합의해줄 마음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아니면 금액에만 관심이 있는 건가”라며 “여기저기 물어봐도 원하는 금액을 받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이에 화가 난 A 선수는 “여기저기 (합의금을) 물어본 적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다”며 “용서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B 씨는 “합의할 생각 없으면 선배인지 누구인지 시켜서 합의금 캐고 다니지 말고 알아서 해라”고 되받아쳤다.

A 선수는 B 씨 주장과 달리 김 전 감독 측에 합의와 관련된 어떠한 의사도 나타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일부 피해 선수들이 김 전 감독과 합의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그들과 합의할 마음이 없고 그가 법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말해왔을 뿐이라고 전했다.

최 선수와 함께 경주시청팀에서 활동했던 C 선수의 어머니도 후배들을 상습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된 장윤정 전 주장의 가족으로부터 얼마 전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C 선수의 어머니는 “갑자기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하길래 ‘왜 당신을 만나야 하느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되레 내게 ‘난 당신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고 쏘아붙였다”며 울분을 토했다.

가해자 측의 행동은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피해자들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약속했던 모습과는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김 전 감독 측은 피해자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비공개로 사죄 서한을 전달했고 또 다른 가해자인 김도환 전 선수도 최 선수가 잠든 추모 공원을 찾아 자필 사과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가해 당사자인 김 전 감독과 장 전 주장에 대한 법원 판결은 내년 1월 27일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검찰은 김 전 감독에 징역 9년, 장 전 주장에 징역 5년, 김 전 선수에게 징역 8개월을 각각 구형했다. /허진기자 hjin@sedaily.com
◇부산 이규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 이규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박정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박정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가 미드필더 이규성(26)과 공격수 박정인(20)을 맞트레이드한다.

27일 복수의 이적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 구단은 두 선수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박정인에 현금을 얹어 울산이 이규성을 품는 방식이다. 개인합의를 마치면 이규성은 홍명보 울산 신임감독의 '1호 영입생'이 되고, 박정인은 정든 울산을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튼다.

이번 딜은 두 구단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아시아 챔피언' 울산은 신진호 윤빛가람 고명진 등 국가대표급 미드필드진을 보유했지만,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 활력을 불어줄 미드필더를 추가로 원했다.

한국영(강원FC) 영입이 무산된 뒤 이규성이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이규성은 상주 상무(김천 상무 전신) 시절 축구인생의 꽃을 피운 뒤 올해 원소속팀 부산으로 돌아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K리그1 22경기 출전.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도 이규성을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시즌 2부로 강등된 부산은 핵심 미드필더를 보내는 대신 젊고 유망한 공격수를 원했다. 지난달 선임된 포르투갈 출신 히카르도 페레즈 감독이 박정인을 높게 평가해 구단에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생인 박정인은 2019년 프로에 데뷔해 지난 2시즌 리그에서 각각 6경기와 7경기에 출전했다. 조커 임무를 맡아 이달 울산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경기에 나설 때마다 톡톡 튀는 움직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표 대표 체제로 변신한 강원FC도 박정인에 관심을 보인 팀이었다.

트레이드가 성사되기까지 하나의 과정이 남았다. 개인 합의다. 두 선수가 새로운 구단이 내민 계약서에 서명해야 '던딜(Done Deal)'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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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울산과 부산은 젊은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된 또 다른 트레이드를 진행 중에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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